MIMI MAGAZINE
"오사카를 대표하는 노포의 품격, 장인의 비법 가루와 특제 소스가 빚어낸 환상의 오코노미야키"
오사카 여행에서 오코노미야키는 단순한 음식이 아닌 도시의 정체성입니다. 그중에서도 1950년 창업 이래 우메다의 중심을 지켜온 ‘오코노미야키 유카리소네자키 본점’은 전통의 맛을 고수하면서도 끊임없는 연구로 현지인과 여행객 모두를 사로잡은 성지입니다. 엄선된 밀가루와 달걀, 그리고 오랜 시간 숙성된 비법 소스가 뜨거운 철판 위에서 만나 선사하는 깊은 풍미를 경험해 보세요.
오사카부 오사카시 기타구 소네자키 2-14-13
지하철 다니마치선 히가시우메다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1분, JR 오사카역과 한큐 우메다역에서도 도보 5~10분 내로 도착할 수 있는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합니다. 소네자키 오하츠 텐진 상점가 내에 위치해 있어 쇼핑이나 신사 참배 후 들르기에 최적의 동선을 제공합니다.
상점가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붉은색 노렌(포렴)과 ‘유카리’라는 글씨가 새겨진 간판은 오랫동안 한자리를 지켜온 노포 특유의 위엄을 뽐냅니다. 입구에서부터 퍼지는 향긋한 소스의 향기는 방문객들을 자연스럽게 철판 앞으로 이끄는 마법 같은 매력을 발산합니다.
영업 시간: 11:00 ~ 23:00
라스트 오더: 22:00
정기 휴무: 연중무휴 (시설 점검 시 제외)
특징: 1950년 창업한 전통의 명가로, 자체 개발한 밀가루 배합과 신선한 요오드란(달걀)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내부는 전통적인 오코노미야키 전문점의 정 취와 현대적인 깔끔함이 공존합니다. 테이블마다 설치된 대형 철판은 장인이 요리를 완성해 가져다주면 식사 내내 따뜻하게 온도를 유지해 줍니다. 활기찬 직원들의 환대와 지글거리는 철판 소리는 오사카 먹거리 여행의 즐거움을 한껏 고조시킵니다.
[시그니처 오코노미야키]
특선 소네자키야키: 오징어, 새우, 돼지고기 등이 듬뿍 들어간 본점의 자부심
프로마쥬 오코노미야키: 5가지 치즈가 들어가 고소함의 극치를 달리는 여성 인기 No.1 메뉴
부타타마 (돼지고기): 가장 기본이면서도 원재료의 조화가 돋보이는 스테디셀러
특선 유카리야키: 큼직한 고기와 해산물이 어우러진 푸짐한 구성
[야키소바 & 철판 단품]
특선 야키소바: 쫄깃한 면발과 아삭한 채소, 비법 소스가 어우러진 면 요리
톤페이야키: 부드러운 달걀 속에 돼지고기가 듬뿍 들어간 최고의 맥주 안주
오징어 다리 구이 / 가리비 버터 구이: 신선한 해산물을 철판에서 즉석으로 구워낸 별미
[음료 및 세트]
나마비루 (생맥주) / 하이볼: 오코노미야키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주류
합리적인 런치 세트: 평일 점심시간 한정으로 제공되는 실속 있는 구성
이곳의 백미는 단연 '특선 소네자키야키'입니다. 본점의 이름을 딴 메뉴인 만큼 재료의 아낌없는 구성이 돋보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양배추의 단맛으로 가득한 반죽 위에, 유카리만의 진한 특제 소스와 마요네즈가 뿌려지는 광경은 오감을 자극합니다.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느껴지는 풍부한 해산물의 식감은 왜 이곳이 70년 넘게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지 증명해 줍니다.
취향에 따라 마요네즈나 파를 조절하고 싶을 때 이렇게 말씀해 보세요.
"마요네즈오 캇케테 모라에마스카?" (마요네즈를 뿌려주실 수 있나요?)
소스의 미학: 테이블에 비치된 유카리 전용 소스와 파우더를 활용해 본인만의 황금 비율을 찾아보세요.
스마트한 예약: 우메다의 상징적인 맛집인 만큼 피크 타임에는 긴 대기가 필수입니다. 미미테이블 앱을 통해 사전 예약을 완료하면, 상점가의 줄을 지나쳐 당신만을 위해 마련된 철판 앞 좌석을 선점할 수 있습니다. 예약은 70년 전통의 맛을 가장 편안하게 누리는 방법입니다.
‘오코노미야키 유카리 소네자키 본점’은 단순한 식당을 넘어 오사카의 어제와 오늘을 잇는 맛의 교차로입니다. 우메다의 활기찬 밤, 지글거리는 철판 위에서 완성되는 따뜻한 오코노미야키 한 점으로 당신의 여행을 더욱 풍성하고 고소하게 채워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