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MI MAGAZINE
영화 ‘러브레터’의 낭만이 서린 도시 오타루, 이곳을 여행하며 절대 놓칠 수 없는 단 하나의 미식이 있다면 바로 ‘스시’일 것입니다. 8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오타루 스시의 명가, 마사즈시의 별관인 ‘마사즈시 젠안'은 오타루 운하의 비경을 곁에 두고 장인의 정성이 깃든 한 점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홋카이도 오타루시 이로치 1-2-1
오타루의 상징인 오타루 운하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운하를 따라 산책을 즐긴 뒤 바로 방문하기 좋으며, 특히 창가 좌석에서는 운하의 사계절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오타루의 정취를 만끽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장소입니다.
전통적인 일본 건축 양식에 현대적인 세련미를 더한 외관은 입구에서부터 방문객을 설레게 합니다. 마사즈시의 오랜 전통을 상징하는 간판과 정갈하게 관리된 입구는 이곳이 왜 오랜 시간 현지인과 여행자 모두에게 사랑받아왔는지 고개를 끄덕이게 합 니다.
영업 시간: 11:00 ~ 15:00 (런치), 17:00 ~ 21:00 (디너)
라스트 오더: 폐점 30분 전
정기 휴무: 매주 수요일 (목요일이 휴무인 경우도 있으니 사전 확인 필수)
특징: 오타루 본점보다 조금 더 아늑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특히 운하 뷰를 조망하며 식사할 수 있는 좌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실내는 따스한 조명과 나무 소재가 어우러져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장인의 섬세한 손길을 직접 볼 수 있는 카운터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테이블석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운하의 풍경은 그 자체로 최고의 양념이 되어 식사의 품격을 높여줍니다.
홋카이도 앞바다의 신선함을 고스란히 옮겨온 젠안의 대표적인 라인업입니다.
젠안 코스: 제철 니기리 스시와 전채 요리가 포함된 가장 인기 있는 구성입니다.
오마카세: 장인이 그날 가장 신선한 재료를 엄선하여 선보이는 스시의 정수입니다.
카이센동 (해산물 덮밥): 성게알, 연어알, 게살 등 홋카이도의 보석들이 한 그릇에 담겨 나옵니다.
이카 소멘 (오징어 소면): 마사즈시만의 특제 성게알 소스에 찍어 먹는 별미 중의 별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