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MI MAGAZINE
뉴욕 브루클린에서 130년 넘는 시간 동안 '스테이크의 제왕'으로 군림해온 전설, 피터 루거 스테이크 하우스가 도쿄 에비스에 상륙했습니다. 미국 본토 밖으로 진출한 첫 번째 매장인 이곳은, 뉴욕의 유서 깊은 전통과 도쿄의 세련된 서비스가 만나 스테이크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는 미식의 정점입니다.
도쿄도 시부야구 에비스 4-19-19
도쿄의 가장 고급스러운 동네 중 하나인 에비스(Ebisu)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JR 에비스역에서 도보로 가깝게 이동하실 수 있으며, 세련된 아치형 외관의 건물이 주는 웅장함 덕분에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특별한 기념일이나 소중한 비즈니스 미팅을 시작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장소입니다.
뉴욕 브루클린 본점의 레드 브릭(Red Brick)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3층 건물의 외관은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냅니다.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화려한 조명과 정중한 안내는 방문객에게 일상의 번잡함을 잊게 하는 특별한 미식 여행의 시작을 예고합니다.
영업 시간: 11:00 ~ 15:00 (런치), 17:00 ~ 22:00 (디너)
라스트 오더: 폐점 1시간 전
정기 휴무: 연중무휴 (시설 점검 시 제외)
특징: USDA 프라임 등급의 소고기를 자체 드라이 에이징 룸에서 엄격하게 숙성시켜, 뉴욕 본토와 동일한 풍미의 스테이크를 제공합니다.
높은 천고와 개방감이 느껴지는 다이닝 홀은 마치 뉴욕의 고급 레스토랑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1층에는 드라이 에이징 룸이 있어 숙성 중인 고기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2층과 3층에는 프라이빗한 개별실과 넓은 테이블석이 마련되어 있어 품격 있는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뉴욕 본점의 레시피를 그대로 고수하는 피터 루거 도쿄의 대표적인 라인업입니다.
스테이크 포 투/쓰리 (Steak for Two/Three): 안심과 등심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포터하우스 스테이크입니다.
루거 버거 (Luger Burger): 점심시간에만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는 육즙 가득한 프리미엄 수제 버거입니다.
시즐링 베이컨: 두툼한 두께와 훈연 향이 일품인 전채 요리로, 스테이크 전 입맛을 돋우기에 최고입니다.
슈림프 칵테일: 신선하고 통통한 새우를 특제 칵테일 소스와 함께 즐기는 깔끔한 시작입니다.
디저트 (Holy Cow Sundae): 식사의 대미를 장식할 홀리 카우 선데이와 피터 루거 초콜릿 코인입니다.
이곳의 백미는 단연 '포터하우스 스테이크'입니다. 뜨겁게 달궈진 접시 위에 지글거리는 버터 소리와 함께 등장하는 스테이크는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압도합니다. 겉은 바삭하게 익히고 속은 육즙을 머금은 부드러운 고기를 피터 루거만의 특제 소스에 찍어 드셔보세요. 고소한 풍미와 깊은 감칠맛이 입안 가득 퍼지는 순간, 왜 이곳이 세계 최고의 스테이크하우스인지 실감하시게 될 거예요.
스테이크의 굽기 정도를 취향에 맞게 주문하고 싶으시다면 이렇게 말씀해 보세요.
"야키카타와 미디엄 레아데 오네가이시마스" (굽기는 미디엄 레어로 부탁드립니니다)